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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사파를 가다 1

베트남 사람들과 베트남 소수민족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곳, 사파(SAPA). 사파는 프랑스 식민지배 당시 프랑스 사람들이 휴양 시설을 만들었던 곳이기도 하다. 베트남 북부, 중국과 국경이 가까운 그곳엔 프랑스식 건물이 즐비하게 늘어선 채 베트남 사람들이, 그리고 고유의 문화를 고스란히 지키고 있는 소수 민족들이 어우러져 문화의 풍성함을 만들어 낸다. 사파를 가고 싶어하던 여자 사람 3명이 의기투합해 떠나서 겪은 여행기.
베트남 사람들과 베트남 소수민족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곳, 사파(SAPA).
사파는 프랑스 식민지배 당시 프랑스 사람들이 휴양 시설을 만들었던 곳이기도 하다.
베트남 북부, 중국과 국경이 가까운 그곳엔 프랑스식 건물이 즐비하게 늘어선 채 베트남 사람들이,
그리고 고유의 문화를 고스란히 지키고 있는 소수 민족들이 어우러져 문화의 풍성함을 만들어 낸다.

사파를 가고 싶어하던 여자 사람 3명이 의기투합해 떠나서 겪은 여행기.
세계인형전시관 폴레폴레 매니저.

새로운 곳, 새로운 사람 만나기를 즐긴다.
여행을 떠나지 못할 때면 세계 여러 나라의 인형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따라 간접 여행에 나선다.
<갖고 싶은 세계의 인형>(바다출판사) 공동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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